[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강남과 시내를 잇는 영호대교의 보수를 위해 오는 21~26일 차량 부분통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영호대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소성변형보수, 내진성능보강 등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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