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발끈 고쳐 매며 초심 다져”
  • 김형식기자
“매일 신발끈 고쳐 매며 초심 다져”
  • 김형식기자
  • 승인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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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구미갑, 변함없는 출·퇴근길 거리 선거전 눈길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백승주<사진> 구미갑 새누리당 후보가 공천 확정 전과 다름없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백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되기 전부터 시작한 ‘아침·저녁인사’, ‘거리인사’는 물론 매주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 무료 급식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변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백 후보는 “매일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매고 있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초심을 잃는 것은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준엄한 명령을 어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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