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장상휘기자] 김현권<사진> 의성군 한우협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배치됐다.
더민주당은 지난 21일 개최된 중앙위원회의에서 당 대표 지명 4석과 청년·노동·전략지역·당직자 부문을 제외한 25명의 비례대표 후보군을 대상으로 순위투표를 진행해 비례대표 명부를 확정했다.
김현권 비례대표 후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고향 의성에 내려와 25년간 소를 키우며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 전문가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