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처음 드라마 출연
배우 한효주<사진>가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효주가 MBC TV 드라마 ‘더블유’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한효주의 드라마 출연은 2010년 ‘동이’ 이후 처음이다.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의 송재정 작가가 집필하며, 배우 이종석이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
한편, 한효주는 내달 영화 ‘해어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