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8일째 단식 4회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티메아 바보스(헝가리)의 볼을 두 손으로 받아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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