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제고 위한 선택
소녀시대의 태연<사진>이 다음 달 개최 예정이던 첫 단독 콘서트를 연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올 하반기로 공연을 연기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날짜를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태연은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소녀시대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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