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군 현동중학교(교장 이근중) 1학년 최현종 군은 ‘2016 WSSA 독일 월드 스포츠 스태킹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만12세 남자부 3-6-3에서 1.898초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릴레이 경기에서는 14.530초로 연령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최현종 군은 “앞으로도 훈련을 더욱 더 열심히 해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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