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강풍피해 복구 ‘꼼꼼히’
  • 황경연기자
《상주》강풍피해 복구 ‘꼼꼼히’
  • 황경연기자
  • 승인 2016.0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정백 상주시장은 지난 17일 발생한 강풍 피해지역인 공성면과 모동면 일원의 긴급 복구를 위해, 공무원과 주민 등 긴급인력 80여명을 지원하는 등 피해복구에 적극 나섰다. 피해농가는 포도과원을 운영하는 농가들로 포도 간이비가림시설이 강풍으로 넘어져 포도나무의 생육피해가 우려된다. 상주시는 긴급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파악해 농작물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조사 후 이달 25일까지는 복구계획을 수립해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