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경찰서(서장 김환권)는 최근 몸이 불편한 정모 친구의 손과 발이 되어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고 있는 상주중학교 1학년 전병국(1학년)학생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 했다.
전 군은 상주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돌봄 친구로 자청해 몸이 불편한 친구를 지속적으로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으로 중학교 진학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찬 학생으로 타 학급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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