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큐는 농식품 안전에 불안해하는 소비자의 신뢰 회복과 수출 농업 육성 등 우리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세계 최초로 인터넷기반으로 구축한 안전성 검정 시스템이다.
잔류 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분석하기 위해 농관원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대신 인터넷으로 간단히 분석 의뢰 할 수 있는 웹 기반 농식품 안전안심시스템.
24시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검사를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없이 시료를 택배로 보내 안전성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세잎큐를 통해 안전한 농식품 공급체계 구축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영기자 purple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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