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최근 서울 성동구 소재 안동빌딩 3층 회의실에서 ‘2016년 귀농귀촌지원안내센터운영과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6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귀농귀촌학교 및 귀농귀촌운영안내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도시 귀농귀촌 유치를 준비해 왔다.
또한, 9월에는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원예 및 특용작물 귀농심화과정과 농촌관광·휴양농업·도시농업서비스 과정 등 2개반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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