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때아닌 도루묵
  • 경북도민일보
동해에 때아닌 도루묵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어11월 초순부터 잡히는 겨울 어종인 도루묵이 최근 동해안에 떼지어 회유,어선마다 도루묵을 잡느라 야단이다. 11일 영덕 강구항 위판장은 도루묵으로 넘쳐났다. 위판가는 암도루묵은 한두름(20마리)에 2만원을 호가,어민들이 마냥 즐거운 비명이다. /임성일기자 ls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