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업 진행… 국제법 분야 명문 로스쿨 명성 이어가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한동대학교는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25명이 지난 2월 치러진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동대는 지난해에도 졸업생 33명이 합격했다.
한편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진 14명은 모두 미국 변호사 출신이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식 로스쿨 교육과정을 도입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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