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지방공무원교육원 신규임용자과정 교육생들이 독도 영토 주권과 국토사랑 함양을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도교육원에서는 23개 시·군에서 선발된 제4기 신규반 교육생 82명을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울릉도·독도 나라사랑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독도방문 행사는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각인시키고 독도 주권강화 및 국토사랑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