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경찰서(서장 구희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16년 학교폭력·가정폭력 예방 친친(親親)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성 출신의 직장인으로 구성된 실력파 밴드 ‘그레이파크’를 비롯해 안계중, 삼성중, 경북중부중, 안계고 밴드, 댄스팀, 오케스트라가 출연 지역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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