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경주솔거미술관은 최근 소산 박대성 화백 화업 반세기를 기념하는 특별전 ‘솔거묵향-먹향기와 더불어 살다展’개막식을 가졌다.
한편 손 전 장관은 1993년 소산화백으로부터 선물받은 수묵화 작품을 기증해, 최양식 경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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