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송정동 주민센터(동장 박수원)가 23일 신시로 102(송정동) 대희빌딩 내에 임시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은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부지(송원동로 8)에 신축될 신청사는 2017년 8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에 도서실, 체력 단련실 등이 포함돼 주민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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