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21일 이틀 동안 왜관 로얄아파트 사거리 등 4개소에서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을 앞두고,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자동차세 납부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세무과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동차세를 포함한 지방세의 성실납부 확립을 위해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