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올해 노후도로 19개 구간에 대해 포장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노후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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