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한국로타리협의회는 9일 오전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2016-2017년도 국제로타리 Zone 9·10A 로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재윤 로타리 코디네이터(덕영치과 병원장)는 “봉사와 희생은 우리 사회의 그 어떤 정의보다 큰 힘을 발휘해 왔다”며 “미래의 봉사는 사람과 더불어 자연과 환경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