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월영공원, 달 형상화한 야간스토리 경관 조성
[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월영공원에 달을 형상화한 야간스토리 경관이 조성됐다.
시는 월영공원에 또 다른 볼거리로 전통과 디지털이 융합된 ‘빛과 소리’를 활용한 야간 관광 명소가 조성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시는 시범운영 후 13일부터 매일 3회(오후 8시, 오후 9시, 오후 10시)17분간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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