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윷놀이·팔씨름 등도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제65회 8·15 광복기념 신광면민 친선축구대회 및 한마음민속축제’가 13~15일 포항 신광면 신광중학교에서 열린다.
지난 1945년 시작돼 올해 65회째인 이번 대회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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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한다. 광복 이후 면민들은 `새로 빛을 되찾았다`는 이야기가 무색할 정도로 낙후된
현재의 신광입니다
매년 면민 축구대회 연래행사가 치루어 지고 정치인들도 참석하여 얼굴 도장을
찍고 하지만 마산사거리에서 신광 2017년 개통 하기로한 4차선 도로 예산 핑계로
미루면서 면민들을 이렇케 무시해도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들 없어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