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43회 열린시정 대화의 광장’
  • 경북도민일보
경주시 `제43회 열린시정 대화의 광장’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제43회 열린시정 대화의 광장’을 열었다.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김경술 부시장과 국·소장, 사회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및 피서객 유치를 위한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이란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
백 시장은 풍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재난안전관리 요령에 의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과 응급복구대책 및 대피요령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피서철을 앞두고 다음달 10일 개장하게 될 경주지역 동해안 5개 해수욕장 준비 상황을 참석한 동해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