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명품 체험형 상품 개발
  • 손경호기자
지역 향토명품 체험형 상품 개발
  • 손경호기자
  • 승인 2016.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자부, 9월부터 전통기술 체험장 운영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행정자치부는 경주 전통 손누비 등 지역 향토명품 사업으로 조성한 전통기술 체험장을 활용한 체험형 상품을 개발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운영에 나서는 전통사업은 일반 국민들이 체험하기 쉽고 대중화가 용이한 18개 프로그램로 전통 손비누를 포함 △국궁 체험(서울 종로구) △칠보 공예(서울 금천구) △단소 제작(광주 동구) △현무암 석공예(강원 철원) △도자기(백자) 빚기(충북 단양) △갈산 토기(충남 홍성) △은장도(전남 광양) △나전칠기(경남 통영) 등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체험비는 1인당 평균 1만원 선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