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디스크 남자부 우승. 피구부 남자부&여자부 3위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3일 진행된 2016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왜관중앙초 플라잉디스크 남자부 팀은 초반부터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안정적인 전술 운영과 경험을 앞세워 4연승으로 우승했다.
이종덕 교장선생님은 “왜관중앙초 모두가 하나 돼 협동하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이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국대회에 나가는 플라잉디스크 팀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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