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제3회 경북도 어울림 3on3 농구대축제’가 지난 3일 구미혜당학교 영송관에서 열렸다. “미래를 향한 점프업! 함께하는 희망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일반) 22팀, 챌린지부(지적장애) 12팀, 럭키부(어울림) 12팀, 15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결과 챔피언부에서 대구 굿프렌즈팀이, 챌린지부에서 대전최강 지적농구단이, 럭키부에서 형곡중학교A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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