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 왜관중학교(교장 박홍준) 밴드동아리 ‘BOWM BOWM’이 지난 3일 포항에 있는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북학생실용음악제에서 2위인‘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18일 37개교 48개팀의 치열한 중학교부 예선을 통과한 왜관중 밴드부는 ‘응답하라 1988’로 최근에 많이 알려진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뛰어난 기량으로 연주해 참가한 학생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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