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 추석 앞두고 제조업체 찾아 소통의 시간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추석을 맞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8일 도민의 삶의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영천시 ㈜한스인테크를 방문, 경영혁신과 청년일자리 늘리기에 땀 흘려 준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관용 지사는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과 쾌적한 근로환경”이라며 “사측에서는 근로자 복지환경개선에 보다 많은 투자로 지역 청년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