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혁신협의회위원, 향토문화사학자, 상주발전범시민연합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기문 상주대 교수의 `조선 전기 역대 경상감사와 상주본영’, △정구은 대구한의대 교수의 `경상감영의 디지털 콘텐츠화’, △강경모 상주향교 사무국장의 `경상감영 역사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향후 과제’ 등 3명의 토론자는 역사적, 교육적 가치를 가진 상주 경상감영의 복원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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