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강북경찰서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보행자 안전관리 시범도로’를 지정,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범도로 구간은 가압장 삼거리-북대구우체국 네거리- 국우성당 네거리로 약 1.1km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