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장터에서 200여 명의 농민들이 우박피해 보상의 현실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죽장면은 지난 8일 직경 1~2cm 크기의 우박이 10여 분 동안 쏟아져 담배와 사과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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