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 다목적댐이 준공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과 관광, 충전의 장으로 거듭난다.
18일 댐 정상 달맞이 공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을 전후해, 생태캠프, 출사대회, 달빛걷기, 독립영화제, 사진전시회, 댐 정상부 개방 행사, 안동댐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비롯해 ‘제 3차 아시아물위원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및 국제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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