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이번 증자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6.13%로 금융감독원이 정한 BIS비율 5%를 충족하게 됐다.
또 2~3개월 뒤 40억~50억원을 추가 증자해 우량저축은행 기준인 8.8클럽(BIS비율 8%이상 은행)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정일기자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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