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 규제 기관인 KINS 와 월성원자력 및 협력업체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KINS의 원자력 안전 현안과 중수로형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규제 활동 현황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현안을 기술적으로 분석·평가해 해결 및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 성과를 규제 실무자와 원자력발전소의 엔지니어들이 정보를 공유토록 하기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월성원자력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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