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26일 못밑마을 경로회관(금천면 김전2리)에서 김전 4E-클린마을 ‘찾아가는 환경서비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환경서비스의 날’ 행사는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주민 복지 물품기증과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을 제거하는 EM 흙공던지기 행사로 이뤄졌다.
환경서비스의 날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서 매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청도군은 2017년도에 금천면 임당리 사전리에 2건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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