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외식업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대표음식 아카 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2개월 간 총 13회에 걸쳐 친절서비스, 마케팅, 이론교육, 조리실습 등을 실시했다.
백 군수는 “아카데미 수료를 통해 프로 정신도 배우고 색다른 음식 개발 상차림과 변화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군 대표음식으로 발전 시켜나가는 선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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