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구급서비스 질을 높이고 응급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신형 특수구급차 24대를 전진배치,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형 구급차는 기존 구급차 보다 실내 공간이 넓은데다 승차감도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동식 산소소생기, 충전식 흡인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탑재된 각종 응급의료장비와 적재함이 구급대원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돼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에 최적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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