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면 수하리 일대는 `영양 반딧불이 생태체험마을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친환경 농업시범 단지로 이날 행사는 농·특산물의 주요 소비층인 대도시 주부고객과의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 수확 체험과 친환경 농산물 시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에 중점을 뒀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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