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지난 9월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4가구에게 주거개선·가구지원·신발 및 의류 지원을 실시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했다.
김주수 군수는 “주거환경의 변화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새로운 의지를 갖게 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큰 꿈을 키워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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