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27일 대회의실에서 현장 활동 시 전염성 질병과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119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탑승대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감염방지위원회는 이 서장을 비롯해 구미강동병원 이재영 응급실장과 구급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감염관리 추진성과 발표 및 분석과 독감유행에 따른 감염예방법, 구급현장 활동 중 개선사항 수렴 등 현장 대원의 의견수렴과정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