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단국대 교수 함께 탈당… 당비 반납 촉구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6·4 지방선거 때 새누리당 포항시장 경선에 나선 모성은 단국대 교수는 29일 당원 1500명과 함께 탈당하고 당비 반납을 촉구했다.
또 “당이 당비를 받아 운영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한 것이 없고 공당으로 할 일을못 해 1500명이 한 명 당 월 2000원씩 3년간 낸 당비 1억여원을 반납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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