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의 대표 음식인 전주비빔밥과 지정환 임실치즈피자가 일본의 억지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독도에 온다.
전주시는 2일 전주비빔밥과 지정환 임실치즈피자, 석정수의 생수 등 전주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바이전주(Buy Jeonju) 상품을 다음주 중 독도경비대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바이전주 상품인 함씨네 토종콩 두부와 리턴 스포츠 체육복, 나비스 침구류 등 10개 상품을 무상 기증키로 했다.
울릉/김성권기자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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