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
  • 여홍동기자
고령군,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
  • 여홍동기자
  • 승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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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16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에 대한 배치심사를 가졌다. 배치심사위원회는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의 활동 일수와 관광객 만족도, 교육 이수 여부 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해설사 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현재 고령군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 주요 관광지 7개소(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어린이체험실, 관광안내소,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개실마을)에서 평일기준 1일에 10명씩 근무하고 있다.
 성수기인 봄(4~5월)과 가을(10월)의 휴일, 공휴일에는 대가야박물관과 우륵박물관에 해설사를 추가 배치해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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