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받아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올해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한옥 신축 시 최대 4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유교 문화와 전통 건축 문화유산의 보고인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고 한옥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경관을 보존·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시 건축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친 후 4월 중 경북도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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