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의 협조로 설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를 펼친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날에도 대구시 의사회의 도움으로 설 당일 동네의원 20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진료를 볼 데가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불구하고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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