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편의 위해 내달 5일까지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설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유임도를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이번 국유임도 개방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산불예방에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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