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사진>이 오는 18일 생일을 맞아 일본 도쿄 휴릭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는 16일 “송재림이 SBS TV 드라마 ’우리 갑순이‘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만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게 돼 송재림 역시 많이 설레고 있다”며 “2017년 새해를 맞아 첫 팬미팅을 생일 당일에 하게 돼 더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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