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이종건 청장, 방제사업 품질 제고·산불예방 당부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건 청장이 14일 구미시 해평면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장을 방문해 재선충 방제사업 품질 제고와 산불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백두대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단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직원과 예찰방제단원 등 가용인력 74명을 투입해 3월 말까지 피해 고사목 전량방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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