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 봉화군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1일 평균 2000여명을 기록하며 58일간 11만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17일 개장해 식당운영 4억1700만원, 농산물 판매장 26개소 1억600만원, 기타 먹거리 판매 3개소 8700만원 및 분천 외 지역 4억원 등 총 10억원의 소득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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