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회 ‘희망의 집’ 30여명 대상 내일로 바우처 지급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코레일 동대구역은 지난 20일 대구시티병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에게 5일간의 자유기차여행을 지원하는 ‘함께 떠나요! 희망찬 내일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미생회 ‘희망의 집’ 청소년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진행 됐다.
김경식 동대구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티병원과 코레일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